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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만기일이 지나면 이자는 어떻게 될까? 만기 후 이율과 자동재예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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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만기일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만기일을 놓치고 며칠이나 몇 주가 지난 뒤에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가장 궁금한 것은 만기 후에도 가입할 때 약속받은 금리가 계속 적용되는지, 예금이 자동으로 다시 가입되는지일 것입니다. 정기예금은 만기가 지났다고 해서 기존 약정금리가 그대로 계속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만기 후 이율과 자동재예치 여부는 가입한 상품의 약관과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기예금 만기일이 다가오면 만기 후 이율과 원리금 처리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정기예금 만기일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정기예금은 가입할 때 정한 기간 동안 돈을 맡기고 약정한 조건에 따라 이자를 받는 금융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했다면 가입일부터 만기일까지가 약정기간입니다. 정상적으로 만기를 채웠다면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상품에서 정한 만기 조건에 따라 이자가 계산됩니다. 문제는 만기일 이후입니다. 만기가 지났는데도 돈을 찾지 않았다면 만기 다음 날부터는 가입 당시의 약정금리가 아닌 해당 상품에서 정한 만기 후 이율 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금 만기 후 돈을 그대로 두기 전에 해당 은행의 상품설명서나 약관에서 ‘만기 후 이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만기 후에도 기존 약정금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정기예금에 가입할 때 적용받은 약정금리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예치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만기 후에도 기존 약정금리가 계속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이나 상품에 따라 만기 후 일정 기간별로 서로 다른 이율을 적용하기도 하므로 실제 금리는 가입한 금융회사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만기 전 가입 당시 약정한 금리와 만기 조건 만기 당일 원금과 만기이자 처리 ...

예금·적금 이자에서 세금은 얼마나 빠질까? 세전·세후 이자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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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금리입니다. 그런데 상품에 표시된 금리만 보고 만기 이자를 예상했다가 실제 입금액이 생각보다 적어 당황하는 경우가 있어요. 은행에서 안내하는 예상 이자는 대부분 세금을 빼기 전 금액인 세전이자 입니다. 일반과세 상품이라면 이자에서 세금이 원천징수되므로 실제로 받는 세후이자 는 더 적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과세 예금·적금은 이자에서 보통 15.4%의 세금 이 빠집니다. 원금에서 세금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돼요. 예금과 적금의 표시금리는 세전 기준인 경우가 많아 실제 수령액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1. 세전이자와 세후이자는 무엇이 다를까요? 세전이자는 이자에 대한 세금을 공제하기 전 금액입니다. 세후이자는 세전이자에서 세금을 뺀 뒤 실제로 받게 되는 금액이에요. 예를 들어 예금에서 세전이자 30만 원이 발생했다면 30만 원을 모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과세 기준으로 세금 4만 6,200원을 제외한 25만 3,800원을 받게 됩니다. 구분 의미 세전이자 30만 원일 때 세전이자 세금을 빼기 전 이자 300,000원 이자소득세 세전이자의 14% 42,000원 지방소득세 세전이자의 1.4% 4,200원 세금 합계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합계 46,200원 세후이자 실제로 받는 이자 253,800원 예금과 적금의 세금은 원금이 아니라 발생한 이자에 부과됩니다. 2. 예금·적금 이자 세금이 15.4%인 이유 일반과세 예금과 적금에서 발생한 이자에는 보통 다음 세금이 적용됩니다. 이자소득세 : 14% 지방소득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