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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방법|신용점수·소득이 올랐다면 대출금리를 낮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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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을 받은 뒤 취업하거나 승진해 소득이 늘었거나, 꾸준한 신용관리로 신용점수가 올랐다면 현재 적용받는 대출금리를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금리인하요구권 입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의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예요. 다만 신청한다고 무조건 금리가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상품의 금리 산정 방식과 금융회사의 심사 결과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출을 받은 뒤 소득이나 신용상태가 좋아졌다면 금리인하요구권 대상인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1.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무엇일까요?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이후 재산이나 소득이 증가하고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회사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은행 대출뿐 아니라 저축은행, 카드사, 보험사와 일부 상호금융권 대출에도 관련 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대출상품이 신청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상품별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은행법 제30조의2 에서도 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재산 증가나 신용평가등급 상승 등 신용상태 개선이 나타난 경우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회사가 알아서 금리를 내려주는 제도가 아니라 대출자가 직접 신청해야 심사가 시작됩니다. 2. 어떤 변화가 있을 때 신청할 수 있을까요?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신용상태가 좋아진 사례 확인할 자료 직장 변동 취업, 이직, 전문직 자격 취득 재직증명서, 자격증 직위 상승 승진, 직급 상승 재직증명서, 인사발령 자료 소득 증가 급...

휴면예금 찾는 방법, 오래된 계좌와 숨은 돈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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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든 통장이나 오래전에 해지한 보험이 문득 떠올라도 어느 금융회사였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잔액이 많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지나치기도 하지만, 여러 계좌에 소액이 나뉘어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은행마다 일일이 방문하기보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운영하는 공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지 않은 계좌와 휴면예금, 숨은 보험금은 의미가 조금씩 다르므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해요. 오래된 계좌가 모두 휴면예금은 아니며, 계좌 상태에 따라 조회하고 돌려받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오래전에 만든 통장과 사용하지 않는 계좌에 남은 잔액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 휴면예금은 어떤 돈일까요? 휴면예금은 단순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계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최종 거래일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되고,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한 예금 등을 휴면예금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휴면금융재산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될 수 있어요. 은행과 저축은행 등의 휴면예금·적금·부금 지급 시기가 지났지만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 일정 기간 지급을 요청하지 않은 자기앞수표 발행대금 실물출고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 등 실기주과실 반면 거래가 없어진 지 오래됐더라도 아직 금융회사에 남아 있는 계좌는 휴면예금이 아니라 비활동성 계좌 또는 장기 미사용 계좌 로 조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곳만 확인하기보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와 휴면예금 조회 서비스를 나누어 이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오래된 은행계좌는 ‘내 계좌 한눈에’에서 확인하세요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권, 제2금융권과 증권사 계좌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계좌를 확인할 때는 다음 항목을 살펴보세요. 금융회사 이름과 계좌번호 활동성 또는 비활동성 여부 계좌에 남은 잔액 개설일과 최종 거래일 자동이체가 연결되어 있는지 잔고 이전이나 해지가 가능한지 조회된 계좌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바로 해지하지는 마...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금융생활에서 확인할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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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점수를 확인했는데 지난달보다 내려가 있으면 ‘카드를 많이 써서 그런가?’, ‘대출이 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부터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점수는 한 가지 행동만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카드와 대출을 얼마나 이용하는지뿐 아니라 연체 여부, 빚을 갚아온 기록, 금융거래 기간과 같은 여러 정보를 종합해 평가합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점수를 몇 점 올리는 요령을 찾기보다, 금융거래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점수 관리의 시작은 현재 점수와 변동 원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1. 신용점수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질까요? 개인신용평가회사는 금융기관에서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빚을 제때 갚을 가능성을 점수로 나타냅니다. 평가할 때는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살펴봐요. 카드대금과 대출금을 약속한 날짜에 갚았는지 현재 보유한 대출과 카드 이용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카드와 대출을 얼마나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이용했는지 현금서비스처럼 부담이 큰 금융거래를 자주 이용하는지 통신비와 건강보험료 등을 꾸준히 납부했는지 같은 소득을 받더라도 금융거래 방식이 다르면 신용점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낮은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니에요. 2. 작은 금액이라도 연체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용점수를 관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연체입니다. 카드대금과 대출 원리금의 연체는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자동이체를 설정해두었다고 안심하기도 하지만, 결제계좌의 잔액이 부족하면 대금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일과 대출 상환일 전에는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연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해당 금융회사에 납부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체금액과 기간, 과거 연체 이력 등에 따라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중요 포인트 점수를 올리는 특별한 방법보다 납부 날짜를 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