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금융생활에서 확인할 7가지 습관
신용점수를 확인했는데 지난달보다 내려가 있으면 ‘카드를 많이 써서 그런가?’, ‘대출이 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부터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점수는 한 가지 행동만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카드와 대출을 얼마나 이용하는지뿐 아니라 연체 여부, 빚을 갚아온 기록, 금융거래 기간과 같은 여러 정보를 종합해 평가합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점수를 몇 점 올리는 요령을 찾기보다, 금융거래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점수 관리의 시작은 현재 점수와 변동 원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1. 신용점수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질까요? 개인신용평가회사는 금융기관에서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빚을 제때 갚을 가능성을 점수로 나타냅니다. 평가할 때는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살펴봐요. 카드대금과 대출금을 약속한 날짜에 갚았는지 현재 보유한 대출과 카드 이용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카드와 대출을 얼마나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이용했는지 현금서비스처럼 부담이 큰 금융거래를 자주 이용하는지 통신비와 건강보험료 등을 꾸준히 납부했는지 같은 소득을 받더라도 금융거래 방식이 다르면 신용점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낮은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니에요. 2. 작은 금액이라도 연체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용점수를 관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연체입니다. 카드대금과 대출 원리금의 연체는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자동이체를 설정해두었다고 안심하기도 하지만, 결제계좌의 잔액이 부족하면 대금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일과 대출 상환일 전에는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연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해당 금융회사에 납부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체금액과 기간, 과거 연체 이력 등에 따라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중요 포인트 점수를 올리는 특별한 방법보다 납부 날짜를 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