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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 찾는 방법, 오래된 계좌와 숨은 돈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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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든 통장이나 오래전에 해지한 보험이 문득 떠올라도 어느 금융회사였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잔액이 많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지나치기도 하지만, 여러 계좌에 소액이 나뉘어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은행마다 일일이 방문하기보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운영하는 공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지 않은 계좌와 휴면예금, 숨은 보험금은 의미가 조금씩 다르므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해요. 오래된 계좌가 모두 휴면예금은 아니며, 계좌 상태에 따라 조회하고 돌려받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오래전에 만든 통장과 사용하지 않는 계좌에 남은 잔액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 휴면예금은 어떤 돈일까요? 휴면예금은 단순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계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최종 거래일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되고,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한 예금 등을 휴면예금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휴면금융재산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될 수 있어요. 은행과 저축은행 등의 휴면예금·적금·부금 지급 시기가 지났지만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 일정 기간 지급을 요청하지 않은 자기앞수표 발행대금 실물출고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 등 실기주과실 반면 거래가 없어진 지 오래됐더라도 아직 금융회사에 남아 있는 계좌는 휴면예금이 아니라 비활동성 계좌 또는 장기 미사용 계좌 로 조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곳만 확인하기보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와 휴면예금 조회 서비스를 나누어 이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오래된 은행계좌는 ‘내 계좌 한눈에’에서 확인하세요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권, 제2금융권과 증권사 계좌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계좌를 확인할 때는 다음 항목을 살펴보세요. 금융회사 이름과 계좌번호 활동성 또는 비활동성 여부 계좌에 남은 잔액 개설일과 최종 거래일 자동이체가 연결되어 있는지 잔고 이전이나 해지가 가능한지 조회된 계좌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바로 해지하지는 마...